사업현황

이슬람 관광객 수용을 위한 세미나 개최

 
 간사이 지역 진흥 재단은 간사이의 자치체, 경제계 등과 연계하여 경제 성장이 현저한 동남아의 무슬림(이슬람교도*) 관광객 유치에 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8월 30일 “이슬람 관광객 수용을 위한 세미나”를 고베 시내에서 실시했다.

 이 세미나에는 간사이 일대의 호텔, 관광 시설, 레스토랑 등에서 약 150명이 참가. 일본 N센터 관광 교류 간부와 인도네시아인 강사의 강연이 있었다. 참가자는 우선 무슬림이 소중히 여기는 신앙과 생활 습관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단계적으로 받아들이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구체적인 대응 사례로 “식당에서는 메뉴판뿐만 아니라 식재료나 조미료를 확인할 수 있는 영어 표시가 필요”, “기도할 때는 메카의 방향을 조사하는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Wi-Fi정비는 필수”, “정중한 커뮤니케이션이 소중하다”등이 소개됐다.
 (*)돼지고기, 주류를 먹지 않고, 1일 5번 메카의 방향으로 예배를 드리는 등 계율이 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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