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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 일본의 입체」전

 미에현립 미술관에서는「재발견! 일본의 입체」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람회에서는 일본의 입체 표현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 지를 종래의 '조각', '공예'라는 장르에서 벗어나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시대와 장르를 넘어 대채로운 작품 약 150점에서 옛부터 있는 일본의 입체 표현이 근대라는 시대의 파도를 넘어 현재까지의 전개를 살펴봅니다.
  
 일본에는 옛부터 불상, 신상, 인형, 오키모노(장식용 조각), 건축 조물등 생활과 신앙을 연결한 풍부한 입체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지시대에 들어와 서양의 조각이 전해진 이후 조각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뉘어 지며 일본의 옛 입체 조형 대부분은 정통적인 미술 (파인 아트)로의 자리를 굳히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에도시대 이전의 조형 감각이 잊혀지는 일 없이 정교한 기술을 구사해 진품과 똑같이 닮은 것을 목표로 한것, 그것과는 정 반대인 과장과 변형, 단순화, 희화화등을 더한 것, 작은 것과 자연스레 모이는 일본인의 감성에 근원을 맞춘 것등이 만들어져 감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현대의 피규어와 마스코트, 유루캬라(귀여우며 힐링되는 캐릭터)등에도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공예'라는 작품뿐만이 아닌 현대의 마스코트 캐릭터와 피규어등도 전시해 미술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분과 젊은 분들에게도 즐길 수 있는 전람회입니다. 꼭 오셔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실시 개요】
■개최 기간: 2017년 1월 24일 (화) ~ 4월 9일 (일)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축일인 경우, 월요일 개관 · 다음날인 화요일 휴관
■개관 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
■관람료: 일반 1,000 (800)엔/ 학생 800 (600)엔/ 고등학생 이하 무료
              (    )은 예매, 20명 이상의 단체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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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이 도모타카《light》2014년 작가 소장 촬영: 사토 노부타카
 
문의처 : 미에현립 미술관 (미에현 츠시 오오타니쵸 11)
전화번호/메일 +81-59-227-2100
URL http://www.bunka.pref.mie.lg.jp/art-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