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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부에서iPS 세포를 경유하지 않고 연골 세포 제작 – 교토대학

 교토대학 iPS 세포연구소의 츠마키 노리유키 교수팀은 iPS 세포 (인공 다능성 간 세포)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피부 세포에서 직접 연골 세포를 만드는 것에 세계 처음으로 성공했다. 상처와 노화등으로 감소된 관절 연골 치료등에 응용이 기대된다. 이 성과는 미국 과학지 PLOS ONE 전자판에 게재되었다.
 같은 팀은 인간의 피부 세포에 iPS 세포 제작에 사용된 2종류의 유전자와 연골 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유전자를 합하여 배양해 2주일 후 연골 세포로 변화한 것을 확인했다. 이 세포를 쥐에 이식하자 실제로 연골 조직이 되었으며 이식 약 3개월간은 종양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새로운 방법은 iPS 세포를 사용한 경우와 비교해 약 6개월의 시간으로 효율적으로 연골 세포를 만들 수 있었다.
 츠마키 교수는 ‘연골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의 재생 의료로의 응용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장래에는 인간의 체내에서 직접 연골을 만드는 치료가 가능할 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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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부 세포로 만든
연골 세포의 특징을 가진 세포
= 츠마키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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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키 노리유키 교수
 
문의처 : 교토대학 iPS 세포 연구소 국제 홍보실
전화번호/메일 +81-75-36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