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길이가 일본 제일? 용의 조각- 돗토리 고토우라쵸 간자키신사

 돗토리현 고토우라쵸의 간자키신사에 있는 용의 조각의 길이가 일본 최장일 수도 있다며 현 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의 신사는 언제 창건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무로마치시대 말기라고 한다. 바다를 통치한다는 스사노오노미코토를 비롯해 지역에서는 '부뚜막귀신'이라는 애칭으로 친근하며 해상 안전의 수호신으로 깊은 신앙심을 모으고 있다.
 용의 조각은 1879년 (메이지 12년)에 세워진 배전의 향배 천장에 있으며 호쾌한 기법으로 세겨져 있다. 용이 물고이는 여의주의 바로 아래에 서면 좋은 일이 있다고 하여 파워 스팟이기도 하다.
  작년 6월에 3D 계측을 하여 용의 전체 길이는 약 16m, 동체는 약 30cm (추정 동위약 1m)로 판명 되었다.
 현재 일본 최장이라고 하는 용의 조각은 다키오신사 (교토시)의 배전 천장에 있으며 길이는 8m.
 고토우라쵸 관광 협회는 각 지에 있는 용의 조각에 관한 정보 제공을 부탁하는 한편 '길이 일본 제일'이라는 PR책과 관광객 유치책의 검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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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향배 천장의 용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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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향배 천장의 용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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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키신사 배전
 
문의처 : 고토우라쵸 관광 협회
전화번호/메일 +81-858-55-7811
URL http://www.kotoura-kank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