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허수아비의 마을」- 도쿠시마현 미요시시

 도쿠시마현 미요시시의 산 속에 있는 나고로지구에는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가 많아 언제부터인지 「허수아비의 마을」이라고 불린다. 해외의 인터넷에서도 소개가 되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가 되었다.
 같은 지구는 도쿠시마시내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 정도. 이전에는 임업과 댐 공업등으로 번창하였으며 절정이었을 때의 인구는 600명정도였지만 현재 인구는 41명으로 그 반 수이상이 65세이상이다.
 주민인 아야노 츠키미씨(67)가 밭을 해치는 짐승 대책으로 2003년에 허수아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품 제 1호는 아버지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그 허수아비를 밭에 설치한 결과 한산한 분위기가 효과가 있어 그 후에도 계속 허수아비를 만들어 왔다.
 이 곳에서는 버스 정류장, 밭, 민가등 다양한 장소에 지금은 200개 정도를 설치했다. 각 각 연령과 성별뿐만 아니라 이름과 직업, 성격등의 상세한 인물상이 설정되어 있다. 하나 하나가 직업과 나이에 맞는 복장, 포즈를 하고 있어 마치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정다운 산마을의 풍경이 일본인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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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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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있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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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문의처 : 미요시시 관광과
전화번호/메일 +81-883-72-7620
URL http://www.miyoshinav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