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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호우, 슈퍼컴퓨터 「케이」활용으로 정확한 예측 – 리켄 ・오사카대학 등

 이화학 연구소 계산 과학 연구 기구 (리켄 AICS) (고베시)와 정보 통신 연구 기구 (NICT), 오사카대학 등의 연구 팀이 슈퍼 컴퓨터인 「京(케이)」와 최신 예기상 레이더의 특성을 살려 게릴라 호우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일기 예보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시뮬레이션과 실제의 관측 데이터를 조합한 「데이터 동화」라고 불리는 방법이다. 현재의 슈퍼 컴퓨터를 사용한 일기 예보 시뮬레이션은 1시간마다 새로운 관측 데이터를 넣어 갱신해 해상도도 1km보다 거칠다. 이로 인해 단 몇분 간에 급격하게 발생 , 발달하는 게릴라 호우를 가져오는 적란운의 출현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리켄AICS데이터 동화 연구 팀의 미요시 다케마사 팀리더와 팀원들은 NICT와 오사카 대학등이 개발한 최신예의 「페이즈도어레이 기상 레이더」와 리켄의 슈퍼 컴퓨터인 「케이」로부터 얻는 방대한 데이터를 조합함으로써 30초마다 새로운 관측 데이터로 갱신해 해상도도 100m의 ‘빅데이터 동화’를 실현 시켰다. 이 방법을 사용해 실제로의 게릴라 호우의 움직임을 상세히 재현하는 것도 성공했다.
 앞으로 위의 팀은 실용화를 위해 데이터의 전송과 계산의 고속화등의 과제를 극복해 이 방법을 좀 더 진화시켜 장래, 초 고속 초 고정세한 일기 예보로 이어져 일기 예보에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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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시 다케마사 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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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에 고베시에서 발생한 게릴라 호우의 페이즈도어레이 기상 레이더의 실측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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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100m의 ‘빅데이터 동화’의 시뮬레이션 결과 = 이화학연구소 제공
 
문의처 : 이화학연구소 홍보실
전화번호/메일 +81-48-467-9272
URL http://www.aics.riken.j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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