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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대학, 게껍질 섬유 배합의 화장품 전국에 발매

 전국 1위의 게 수확량을 자랑하는 돗토리현에서 대량폐기되는 게껍질의 유효 이용이 비즈니스로 넓혀나가고 있다.
 돗토리대학의 이후쿠 신스케 준교수는 게껍질에 들어있는 키틴질을 나노파이버의 형상으로 저코스트와 더불어 대량 제조하는 독자적 제법을 개발했다. 이 키틴나노파이버를 배합한 건조성 민감피부용 보습액이 상품화되었다.
 지금까지는 키틴의 분말이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이용에 곤란이 있었지만 섬유상태의 키틴은 물에 균일하게 녹아 젤리상태가 되므로 화장품과 식품 첨가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실용화의 그 첫번째는 '수하다시즈쿠 우루오이미루쿠 (=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촉촉한 밀크)'. 아사히푸드 앤드 헬스케어 (도쿄)가 9월 7일에 전국에 발매했다. 키틴나노파이버의 보습 효과를 살려, 건조함과 외부 자극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후의 연구에서 뛰어난 비만예방효과, 항염증효과, 정장작용, 거기에 플라스틱과 섬유를 섞음으로써 보강효과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위의 교수는 '키틴나노파이버의 제품화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산업 창출과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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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쿠 신스케 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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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틴나노파이버의 전자현미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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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다시즈쿠 우루오이미루쿠.
 
문의처 : 돗토리대학 산학 • 지역 연대 추진 기강 마린나노파이버 담당
전화번호/메일 +81-857-31-6716
URL http://www3.cjrd.tottori-u.ac.jp/nanof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