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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세계 첫 살아있는 암세포 뱅크 창설에 -

 오사카부는 2017년 3월에 부립 성인병 센터가 오사카시 히가시나리구에서 추오구로 이전 개원함에 맞추어 살아있는 상태의 암세포를 배양 · 보관하는 '암세포뱅크'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종래의 뱅크는 동결한 '죽은 세포'를 보관했지만 이번 센터에서 개발한 기술로 '살아있는 세포'를 계통적으로 보관하는 것은 세계에서 첫번째이다.
 종래의 기술은 암세포를 조직에서 분리하여 각각의 단세포로 배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배양 과정에서 본래의 암 특성을 잃어 약 효과의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오리지널의 특허 기술은 암세포를 산채로 세포괴로 배양함으로써 본래의 암 특성을 유지한 채로 배양 · 증식이 가능하며 인간의 체내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 상태의 살아있는 세포로 실험할 수 있게 되어 약의 효과와 유전자 이상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연간 4000건에 미치는 국내 유수의 암수술 건수를 자랑하고 있다. 환자로부터 제공받은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를 배양해 뱅크화함으로써 세포를 국내외의 민간 기업과 연구자등에게 폭넓게 제공하며 암 예방과 새로운 치료법의 발견, 신약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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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립 성인병 센터 완성 예상도
 
문의처 : 오사카부 정책 기획부 전략 사업실
전화번호/메일 +81-6-6943-8077
URL http://www.pref.osaka.lg.jp/
문의처 : 오사카부립 성인병 센터 사무국 임상 연구 센터
전화번호/메일 +81-6-6972-1181  내선: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