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간경련(간사이 경제연합회)등,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관서 통일 교통 패스를 창설

 간사이경제연합회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공통 승차권 '간사이 원 패스 (KANSAI One Pass) (가제)'를 2016년 4월에 시험 도입한다. 관서 광역의 교통 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광 시설과 상업 시설 우대 · 할인등 특전도 있다. 승차권 커버에 있는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관광정보를 볼 수 있다.
 관서 지역은 교통 인프라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지만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갈아타거나 승차권 구입 방법이 복잡하여 알기 어렵다. 따라서 개선책으로 관서 원 패스를 JR서일본 IC승차권 'ICOCA(이코카)'를 바탕으로 작성. 1장 3000엔, JR서일본과 관서의 주요 철도등 9사를 비롯해 ICOCA의 이용 지역을 전역에서 사용한다. 관서의 교통 기관의 주요 역에서 3만장 한정 판매한다. 1년간 시험 도입을 거친 후 이용 실적을 분석해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한다.
 관서 원 패스의 도입은 관서의 관민이 하나가 되어 추진하는 '관서 광역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관서의 관광을 보다 매력적인 모습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로 관서 경제의 활기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