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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LED 신호등 설치 20주년 - 도쿠시마시 내

 청색의 LED (발광 다이오드)를 사용한 일본 전국에서는 처음인 신호등은 1994년에 도쿠시마시내의 도쿠시마현 경찰 본부 앞의 교차점에 설치되었다.
 같은 본부에서는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도쿠시마 대학 출신인 나카무라 슈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 캠퍼스 교수가 니치아 화학 공업 (아난시)에 재직 중 개발한 청색 LED를 사용한 신호등을 개발해 1993년 이 곳에 의뢰를 했다. 시험작을 거쳐 다음 해 10월 2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용을 개시했다.
 동시에 신호등에 사용되었던 백열구는 태양에 반사되면 보기 어려워지는 등의 과제를 가지고 있었다. LED는 3색의 발광체가 각각 빛을 발하기 때문에 운전자나 보행자들이 색의 구별이 쉽다는 특징이 있다.
 설치한 지 20년, 이 LED 신호등은 한번도 교환한 적 없이 움직이고 있다. LED는 내용 년수가 길며 소비 전력도 큰 폭으로 삭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LED를 사용한 신호등은 전국에 보급되었다.
 도쿠시마현에서는 '21세기의 광원인 LED를 이용한 빛(조명)의 산업의 집적'을 기본 목표로 한 'LED 밸리 구상'을 2005년에 책정했다. 당시 LED 관련 제품을 취급하던 기업은 10사였지만 현재는 123사이다. 그리고 도쿠시마현에서의 LED는 산업은 오늘날 산업 진흥과 지역 만들기에 빼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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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LED 신호등의 설치 20주년을 기념한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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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도쿠시마현 경찰 본부 교통부 교통 규제과
전화번호/메일 +81-88-622-3101
URL http://www.police.pref.tokushima.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