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비화호수 정화의 노하우가 세계 유산을 구한다! -베트남 하롱베이

 일본의 선진 자치체에 의한 개발도상국의 도시 인플라 수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가현은 관민이 하나가 되어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의 수질 개선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 북부에 잇는 세계 자연 유산 '하롱베이'는 심각한 수질 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대로는 세계 유산 등록에서 취소가 될 지도 모르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진행되어 온 비화호수의 정화 노하우로 현지의 수질 개선에 도전한다.

 1994년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된 하롱베이는 무수의 크고 작은 섬의 그림자가 아상적이며 박력있는 경관을 만들고 있다. 북쪽은 중국의 구이란으로부터 연결된 석탄 바위의 대지가 침강을 반복함으로써 침식 작용이 발전해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롱베이에는 세계에서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오고 있다. 그러나 생활 배수등이 충분한 정화 처리가 되지 않아 그대로 흘러내려 심각한 수질 오염이 발생한 것이다. 이대로 오염이 진행되면 세계 유산 등록 취소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한 중에 하롱베이에 있는 최대의 섬인 깟바섬에서는 '시가수(水) 환경 비즈니스 추진 포럼' (시가현의 기업 대학등으로 구성)의 멤버가 국제 협력 기구 (JICA)에 제안한 사업 '관광섬 깟바의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협동 체제 만들기 협력 지원'이 채택 내정되었다.
현에서는 1977년에 비와호수에 담수적조가 발생. 그 원인 중 하나가 합성 세제에 들어있는 린에 있다는 것을 알고 현민이 주체하는 합성 세제 사용을 중지하고 가루 비누를 사용한다는 '비누 운동'을 시작했다.

 1980년에는 린을 포함한 가정용 합성 세제의 판매 사용 증정을 금하고 질소와 린의 공장 배수 규칙을 넣은 '비와 호수 조례'가 실시되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현내의 기업과 대학등에 배수 규제를 지키는 노하우와 환경 정화의 기술등이 축적되어 있다.
 하롱베이라는 폐쇄성 수역에서는 비와호수 정화의 노하우를 어떻게 살릴 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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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 유산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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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관광객이 모이는 깟바섬 = 시가현 제공
 
문의처 : 시가현 상공 관광 노동부 상공 정책과
전화번호/메일 +81-77-528-3712
URL http://www.pref.shiga.lg.jp/f/shokokanko/mizukankyobusines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