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도쿠시마현 가미카츠쵸의 '잎 비지니스' 해외로 전개 - 일식 요리의 관심이 일으킨 바람

 요리를 장식하는 '츠마모노(=장식용 식물)'의 판매를 하고 있는 벤처 기업의 '이로도리' (도쿠시마현 가미카츠쵸)가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2013년 12월 일식 요리가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 유산에 등록된 이후 해외에서의 일본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를 몰아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를 높이며 매출액의 증가를 높이고자 한다.
 '츠마모노'는 일본 요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제철에 나는 잎과 꽃, 산채등으로 계절의 알림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답게 해 준다. 일식 요리의 세계 무형 문화 유산 등록으로 '츠마모노'의 해외에서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재주의 일본인 수입업자를 통해 유럽권 내의 시장과 호텔, 음식점등에 납품을 시작했다.
 가미카츠쵸는 도쿠시마시 중심부로부터 1시간 정도에 위치한 인구 약 1,800명, 고령화 비율 약 50%라는 과소화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마을이다. 본래 목재와 귤의 산지로 발전해 왔지만 목재 시장의 쇠퇴와 함께 이상 기상에 의한 큰 타격을 받았다. 또한 귤 재배는 중노동이기 때문에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산 농가가 감소했다.
 지역 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그리고 마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고령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비지니스로서 '츠마모노의 비지니스' (잎 비지니스)을 1986년에 시작했다. 현재 '츠마모노'의 종류는 320억이상이 있으며 일년간 다양한 잎을 출하하고 있다. 2013년도의 매출액은 약 2억 2,300만엔. 당시 '잎 비지니스'를 발안하여 현재 이 회사의 사장이기도 한 요코이시 도모지씨는 '프랑스 요리에는 일본 요리와 공통점도 많아 보기에도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섬세함도 나타내고 있다. 해외로의 전개를 꼭 성공시키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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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단풍잎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일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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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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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단말을 사용해 정보를 체크하는 생산자 = 제공: 이로도리
 
문의처 : 주식회사 이로도리
전화번호/메일 +81-885-46-0166
URL http://www.irodori.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