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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안내 인정제도로 ‘교나비’가 최고 순위!

 JR 교토역에 있는 ‘교토 종합관광안내소(애칭: 교나비)’(사진: 왼쪽)가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운영하는 외국인 관광안내 인정제도에서 최고 순위로 선정되었다.

 동 인정제도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자가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2012년도에 만들어졌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268개소를 인정했다. 서비스 내용의 만족도에 따라 3단계로 평가된다. 그 밖에 관광안내가 전업은 아니나 외국인 여행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시설을 ‘파트너 시설’로 인정한다. 인정은 3년마다 다시 평가를 받는다.
 
 최고 순위인 ‘카테고리 3’은 영어、중국어、 한국어로 대응할 수 있는 스태프가 상주하며 연중무휴이며 전국의 관광、교통、 숙박시설의 정보를 제공할 것 등이 조건이다. 전국에서 간토에 있는 6군 데와 교나비가 인정되었다.
교나비는 교토역 빌딩 2층 남북자유통로와 동 역 서쪽개찰구 앞에 있으며 하루 약 5천 명이 찾아온다(사진: 오른쪽). 교토시에는 숙박객만 해도 연간 약 1,087만 명이 찾아들며 그 중 51만 5천 명이 외국인이다.
동 관광안내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안내소로서 일본 전체의 관광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른 안내소 등과 연계하여 계속해서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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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교토시 산업관관국 관광 MICE 추진실
전화번호/메일 075-222-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