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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임상연구를 신청-리켄코베

 201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개발한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시될 가능성이 나왔다.

 이화학연구소(리켄) 발생∙재생과학종합연구센터(고베시)의 다카하시 마사요 프로젝트 리더가 인체의 다양한 세포로 성장 가능한 iPS(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망막세포(망막색소상피세포)를 만들어 시력이 저하된 ‘가령황반변성’ 환자 6명에게 이식하는 임상연구를 실시하기 위해 동 연구소의 윤리위원회에 신청했다.

 이식수술은 첨단의료센터병원(고베시)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동 병원의 윤리위원회에서도 심사한다. 두 윤리위원회가 승인한 단계에서 후생노동성에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후생노동성이 실시를 인정하면 이르면 2013년에 이식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연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

‘가령황반변성’은 가령으로 인해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장해가 발생하여 물체가 비뚤어져 보이는 병이다. 유럽、 미국에서는 성인의 실명 원인으로 제1위이며、 일본에는 69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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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iPS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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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iPS세포에서 유도한
망막색소상피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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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색소상피세포에서 만든
이식용 망막색소상피세포시트
 
문의처 : 이화학연구소 고베연구추진부 홍보국제화실
전화번호/메일 078-306-3043
URL http://www.cdb.riken.jp/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