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신나는 간사이 체험형 투어를 아시아 관광객에게

 JTB서일본은 아시아로부터 간사이 지역을 방문하는 개인 여행객을 위해 체험형 투어 판매를 개시했다. 간사이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약 50종류의 코스를 마련했다. 간사이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LCC(저가격 항공사)를 이용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오는 개인 여행객을 유치하려는 새로운 고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투어 이름은 ‘EXPERIENCE(익스피리언스=체험) KANSAI’이다. 세계유산 사원 둘러보기, 좌선체험, 일본식 웨딩 사진촬영, 고베항∙아카시오하시 대교 크루징, 오사카 신세카이에서 구시카쓰 가게를 돌면서 맛보기, 다코야키 샘플 만들기, 스미노에 보트 레이스 관전들과 같은 메뉴가 있다.
 중국어(번체자), 한국어, 영어 3개 국어가 병기된 팸플릿(사진)을 간사이공항이나 호텔, 역 등 관광안내소에 비치해 두고 전화로 문의를 받기로 한다. 2013년도부터는 인터넷이나 현지 여행사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추계로는 2012년 1~6월에 아시아(한국, 대만, 중국, 홍콩)에서 일본을 방문한 사람이 동일본 대지진이나 엔고 영향으로 저조했던 2011년 대비 140.2%, 2010년 대비 95.4%로 지진 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다. 일본 방문객 수 전체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64.8%로 높다.
 JTB서일본의 다카하시 히로유키 사장 ‘아시아 여행객은 앞으로 개인화가 대세이다. 간사이다운 콘텐츠를 마련하여 개인 여행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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