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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의 향토 맥주가 세계1위 수상!

 돗토리현 다이센 산기슭에서 솟아나오는 복류수를 사용하여 만든 향토 맥주 주조를 하는 구메자쿠라맥주(호키초)의 ‘다이센 G맥주 바이젠’이 영국에서 개최된 맥주 콘테스트 ‘월드 비어 어워드 2011’ 종류별 부문에서 세계 1위로 선정되었다.

 상기 콘테스트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2010년 대회에서는 세계 27개국, 500종류가 넘는 맥주가 참가. 유럽, 미국, 아시아의 세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지고 각 지역에서 최고의 맥주로 뽑힌 맥주가 본선에 진출해 1위가 결정된다.

 라거, 페일에일, 스타우트 등 60개 부문별로 출품된 맥주를 심사원이 블라인드 형식으로 테이스팅하고 평가한다. 동사가 출품한 바이젠 부문에서 장하게 영예의 수상을 했다.

 지금까지 국내 콘테스트에서 각종 상을 수상해 온 동사는 해외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바이젠은 개업 초기부터 양조해 온 레귤러 맥주로서 홉을 덜 사용해 쓴맛을 줄이고 바나나의 향을 즐길 수 있다.
 
 다무라 겐타로 사장은 ‘내년 창업 15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만들어온 맥주 제조법을 인정받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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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구메자쿠라맥주 주식회사
전화번호/메일 0859-39-8033
URL http://g-bee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