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간사이공항 ‘LCC 전용터미널’을 기공

 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는 이번에 국내 최초가 되는 저가항공회사(LCC) 전용여객터미널 기공식을 했다.
 2기 섬에 건설되는 새 터미널은 ‘기능성’ ‘경제성’ ‘안심•안전’을 중시한 설계로 일부를 제외한 철골구조의 단층 건물로 전체 면적이 약 3만 제곱미터. 국제, 국내선 공용으로 비행기 9대분의 주기장을 갖출 예정이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는 없으며 탑승교도 없어 이용자는 트랩을 이용해 탑승한다. 간단한 구조로 경제성을 추구했다.
 동 공항에는 현재 젯스타(호주), 세부 퍼시픽(필리핀) 등 5개사 LCC가 취항 중. 2012년 가을 이용개시 예정 때는 같은 해 3월에 새로 취항하게 될 전일본공수 계열의 피치 에비에이션이 새 터미널을 거점으로 사용할 예정.
 앞으로 아시아의 공항 간 경쟁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24시간 이용 가능한 강점을 살려 성장전략의 중심으로 기대되는 LCC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저운임을 원하는 고객의 새로운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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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 홍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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