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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메탈 미생물 캡슐로 효율적으로 회수-모리시타진탄 외

 모리시타진탄(오사카시)와 오사카 시립대학 고니시 야스히로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공장 폐수 등에 포함되는 레어메탈(희소금속)을 미생물이 들어 있는 소형 캡슐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방법과 비교해 회수효율이 높아 비용도 줄이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모리시타진탄이 의약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응용하여 고니시 교수팀이 개발한 미생물을 이용하는 금속회수기술을 조합했다.
 캡슐은 2~10㎜ 크기다. 미생물은 통과시키지 않고 레어메탈 금속이온을 통과시키는 성질을 갖는 합성고분자수지 피막으로 덮여 있고 레어메탈이 녹은 폐수 등에 담그면 미생물이 금속이온을 흡착하여 캡슐 안에 고농도 레어메탈이 축적된다. 캡슐을 소각하면 레어메탈만 간단히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위: 레어메탈 회수되기 전 캡슐, 사진 아래: 회수 후)
 팔라듐 같은 레어메탈이 가전제품이나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으나 특정 산출국 의존도가 높아 일본에서도 장기 공급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레어어스(희토류)를 효율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앞으로 공업용도 전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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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모리시타진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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