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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혈류로 인지증을 진단-쿄토부립 의과대학교, 인지증의 조기발견 기대

쿄토부립 의과대학교 나카가와 마사노리 교수의 연구팀은 자각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인지증의 징후를 조기발견하여 치료실시를 앞당기기 위해, 뇌 정보전달 상태를 검사할 때 이용되는 검진방법에 새로운 검사방법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인간이 생각을 하거나 무엇인가에 집중했을 때 뇌신경세포가 정보를 서로 전달하게 되는데, 새로운 검사법은 그 순간의 혈류를 근적외광선으로 파악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머리의 42군데에 전극을 꽂아 1분 동안 동물이나 야채의 이름을 임의로 가능한한 많이 말하게 해서, 그 순간의 혈류 변화를 파악하여 장기적인 기억을 담당하는 뇌 전두엽의 활성도를 조사한다(사진).
 인지증의 진단은 구두테스트와 자기공명 화상장치(MRI)로 뇌를 조사하는 방법이 보급되어 있지만, 증상이 어느 정도 진전되기까지 인지증을 찾아내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검사방법을 추가함으로써 인지증이 표면화되기 전에 그 증상으로 연결되는 징후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문의처:쿄토부립 의과대학교 병원관리과
전화:075-251-5233
URL: http://www.kpu-m.a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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