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간사이지역 서민들의 일상을 찍은 영화를 보고 싶다’-미디어 포럼2008

간사이 프레스클럽, 간사이 홍보센터(KIPPO), 오사카 국제교류센터가 공동주최하는 14번째 포럼이 12월 2일 오사카국제교류센터(오사카시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부터‘미디어 포럼’이라고 개칭되어 열렸는데, 이번에는‘영화 발신 무대로써의 간사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매스컴 관계자 및 응모한 일반시민 120여명이 참가했다.
 간사이 프레스클럽 이케우치 후미오 이사장의 개회인사에 이어 방송인이며 영화평론가인 하마무라 준 씨가 ‘화려한 어둠-영화는 서쪽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강연을 통해 일본영화의 역사를 회고하면서‘간사이지역의 일반 서민들을 소재로 촬영한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재일 오사카인’으로 자칭하는 영화감독 사카모토 준지 씨, 여배우이며 극단대표인 와카기 에후 씨, 영화평론가이며 교토 조형예술대학교 교수인 테라와키 켄 씨, 간사이지역 주재 태국인으로 방송인인 마츠오 카니타 씨가 패널리스트로, 요미우리 텔레비전 방송국 미치우라 토시히코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화를 통한 간사이 발신을 중심주제로 토론하였다.(사진)
 포럼이 끝난 후 교류회에서 패널리스트와 보도진 등, 참가자들이 다 같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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