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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정보공개를 목표로 한다”- 히라마츠 쿠니오 오사카시 새 시장, 간사이 프레스 클럽 정례회에서 강연

히라마츠 쿠니오 오사카시 시장(사진)이 취임 직전인 12월 10일 간사이 프레스 클럽에서 강연을 통해 “정보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공개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톱 클래스의 실장으로 구성되는 정보공개실(가칭)의 신설 등, 시민의 눈높이와 감각을 기본으로 오사카시 정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마이니치 방송국에 근무하던 1990년대 중반 뉴욕 주재원을 역임한 적이 있는 히라마츠 시장은 주민투표 등을 겪어 봤다. 그래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행정에 도입하는 지방자치를 꿈꾸고 있다. “나는 아마추어이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오히려 시민의 감각을 가지고 행정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표명했다. 또 현재의 홍보/보도국을 흡수하는 형식으로 국장급을 톱으로 하는 정보공개실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했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시장직에 대해서는 “당분간 현직의 두 분에게 유임을 부탁하고자 한다. 그분들이 사표를 낸다하더라도 만류할 것이다. 내년 봄에는 부시장을 3인 체제로 하여, 시장과 시의 간부가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할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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