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I Close-up

살기 좋은 장수의 현'을 브랜드화하여 빛을 발하는 후쿠이로.니시카와 잇세이 후쿠이현 지사가 강연

간사이지방의 전력을 커버하는 원자력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와 호우피해 등을 입은 니시가와 잇세이 후쿠이현 지사가 12월 상순에 개최된 간사이 프레스클럽 오찬회에서 ‘브랜드와 프라이드-후쿠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테마로 강연했다.
후쿠이가 없으면 간사이지방은 어두워진다. 안경의 산지이며, 간사이지방의 소비전력의 60%를 후쿠이가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8월에 미하마 원자력발전기 3호기의 배관파손사고가 일어났다. 원인에는 발전기의 노후화를 들 수 있다. 운전하기 시작한지 30년이 넘는 발전기가 5년 후면 8기나 된다. 신규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어렵다. 기존의 시설을 얼마나 안전하게 운전하느냐가 중요하며, 정부에도 그 대책을 강력하게 요망하고 있다.
7월에 후쿠이에는 집중호우때문에 현청소재지에서 제방이 무너졌는데, 곧장 자위대 파견을 요청하여 500명 가까이의 사람들이 구조되었다. 후쿠이시에서는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재해의 초기대응은 ‘많이’ ‘일찍’이 기본이다. ‘조금씩’은 실패로 이어진다. 또한 시간이 경과되면 재해민은 지쳐버린다. 이번 재해의 특색 중의 하나가 자원봉사자의 활약이다. 6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힘껏 구조활동에 임해줬다.
이러한 후쿠이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의 이름과 위치가 가장 파악이 안되고 있는 현이 후쿠이라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남녀 모두 평균 수명은 전국에서 2위이다. 코시히카리 쌀의 고향이기도 하고, 조폭범의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낮고, 그리고 실업률은 전국에서 2번째로 낮으며, 주거지의 넓이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다. 장수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이 ‘장수’ 등은 브랜드화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작은 현에서도 노력하면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호쿠리쿠 신간선은 일본에 있어서도 불가결한 것이다. 오사카에서 연결되는 루트의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간사이 그리고 오사카에서도 힘을 합쳐서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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