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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야마가타 반토상은, 셉프 린하르트박사에게 일본의 노동과 여가, 가족 등을 연구

근세 오사카가 낳은 세계적인 서민 학자인 야마가타 반토를 기념하여, 일본의 문화와 오사카를 세계로 소개하는 데 이바지한 있었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야마가타 반토 상”의 제 21회 수상자는 오스트리아의 빈 대학 일본학과 교수 셉프 린하르트박사(60) 로 결정됐다. 시상식과 기념강연회는 2005년 2월 1일, 오사카시 키타구에 있는 리가로열 호텔에서 거행된다.

린하르트 박사는 오스트리아 출생. 홋카이도대학교에 유학한바 있으며, 사회과학자로서 일본연구를 35년간에 걸쳐 계속하여, 일본인의 전통적인 집안과 가족에 대한 의식의 변화, 일본사회에 있어서 노동과 여가가 가지는 의미에 관해 의욕적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해 왔다. 장켄(한국의 가위바위보) 등의 놀이에서 일본의 평등의식을 찾은 “켄의 문화사”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또한 빈 대학교에 일본학 연구소를 설립, 1988년부터 1991년까지 유럽 일본연구협회(EAJS) 회장을 맡은 일본학의 지도적 추진자.

문의: 오사카부 문화과
전화: 06-694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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