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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의 매력
역사・문화가 집결하는 간사이
간사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간사이에서 사람들이 생활을 시작한 것은 1만년을 훨씬 넘는다고 한다. 그 후 간사이는 언제나 일본역사의 중심이었고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 역사의 대부분은 간사이를 무대로 전개되어 왔다. 간사이에서는 현재의 오사카, 나라, 교토 등에 역대의 수도가 세워 졌고 일본의 정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써 번성해 왔다. 실크로드를 통한 국제적인 문화교류도 활발하여 절, 신사, 불상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나라, 교토에 많이 전해졌다.
또 문화·예능의 토양도 풍부해서 인류공동의 재산으로 여겨지는 세계 문화 유산은 2011년2월 현재 일본에서는 11건이 등록, 그 중 5건이 간사이에 속해있다. 세계 무형문화 유산의 노가쿠(能樂), 닌교죠루리분라쿠 (人形淨瑠璃文樂), 가부키(歌舞伎)라고 하는 일본의 3대 고전 예능과 다도(茶道), 꽃꽂이(華道)의 발상지도 간사이이며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작품도 이곳에서 탄생되었다. 간사이의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은 이 지역 사람들을 유연한 사고와 진취적인 기상으로 육성해 왔다. 풍부한 역사·문화를 축적, 유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대륙문화와의 교류·융합도 활발히 이루어져 일본 독자의 문화를 꽃피워왔다.
사진제공: 도다이지(東大寺)· 사단법인 비와호비지타즈뷰로


